[고봉순] “여보 내 눈엔 다 똑같아 보여”…아내 심부름 간 남성

입력|2017.12.07 (07:01)  



매니큐어 전문가가 아니라면, 남성분들이 매니큐어 판매 매장에 가는 일은 드물죠. 그런데 한 남성이 오로지 아내를 위해서 매니큐어 판매장을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이 남성에겐 예상치 못한 재앙이 닥치는데요. 바로 매니큐어 색깔이 너무나도 다양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남성은 아내가 원하는 색이 무엇인지 알 수 없어 당황하다가 결국 아내에게 전화를 겁니다. 그리고서 색깔 하나하나를 사진으로 찍어 아내한테 보낸 후에야, 아내가 원하는 색깔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여자 많은 곳에서 혼자 부끄러웠을 수도 있었을 텐데 끝까지 아내의 심부름을 마친 남편! 아내를 사랑한다면 이 남자처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