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 ‘야구 여신’ 정인영, 8살 연상 사업가와 29일 결혼

입력|2017.12.07 (17:21)   수정|2017.12.07 (22:11)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정인영(33)이 결혼한다.

정인영은 오는 2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8살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1년간 연애 끝에 결혼을 결심했다.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친 두 사람은 지난 주말 웨딩 촬영을 진행하는 등 막바지 결혼 준비에 한창이다. 예비 신랑 박 모 씨는 180cm가 넘는 훤칠하고 준수한 외모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정인영은 2011년 KBS N 스포츠에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스페인 프로축구 리그 프리메라리가 소식을 다룬 '라리가 쇼' 진행을 맡아 '라리가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은 정인영은 이후 '스페셜V'(배구), '아이 러브 베이스볼'(야구)에서 활약해 '스포츠 여신'으로 불렸다.
정인영은 2015년 프리랜서로 전향한 뒤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 '소사이어티 게임 2'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K스타 정혜정 kbs.sprin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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