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 손연재의 놀라운 춤 실력 ‘아이돌부터 마이클 잭슨까지’

입력|2017.12.07 (20:08)   수정|2017.12.11 (07:47)



전 체조선수인 손연재가 지난 6일 '내방안내서'에 출연해 춤 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손연재는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에 있는 댄스 스튜디오를 찾아 '트월킹'이라는 춤을 배웠다. 트월킹은 엉덩이 털기 춤으로 주로 여성들이 많이 추는 춤이다.

손연재는 "원래 다양한 분야의 춤 배우는 걸 좋아해서 여행을 가거나 시간이 나면 댄스 스튜디오를 많이 찾는다."고 말했다.


손연재는 방송에서 말한 것처럼 갈라쇼, 세레머니, 방송 등 평소 춤을 출 기회가 있으면 놓치지 않고 춤을 즐겨왔다.

손연재는 유연성이 좋은 만큼 여러 장르의 춤을 특유의 부드럽고 귀여운 느낌으로 소화해낸다.


손연재는 지난 6일 방송된 '내방안내서'에서 트월킹 춤을 배우다 학원 친구의 제안으로 학원 수강생들 앞에서 케이팝 춤을 추게 됐다.

그룹 엑소의 '으르렁'에 맞춰 춤을 춘 손연재는 리듬체조 선수 출신다운 부드러운 움직임과 유연성을 자랑했다.

지난 11월 '화장대를 부탁해 3'에 출연했을 때도 미국 팝스타 비욘세의 'Naughty girl', 선미의 '가시나' 안무를 배워 즉석에서 선보였다.

손연재는 비욘세와 선미의 섹시한 느낌과는 다른 깜찍한 느낌으로 섞어 안무를 소화해냈다.

이외에도 손연재는 여러 갈라쇼에서 소녀시대의 '훗', '라이온 하트', 엑소의 '으르렁', 마이클 잭슨 등의 안무 공연을 펼쳤다.



지난 2013년 손연재가 연세대학교 신입생으로 입학했을 때도, 손연재는 고연전(연고전)에서 응원단과 함께 무대에서 연세대학교 축구팀을 응원했다.

손연재는 파워풀한 노래에 맞춰 몸을 흔들었고, 이 영상에는 "손연재가 제일 열심히 추네", "아기 같아요", "미소 짓게 되네요." 등의 댓글이 달렸다.



손연재는 댄스스포츠의 한 장르인 '차차차'에도 도전한 적 있다.

손연재는 지난 2013년 'LG 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리듬체조 갈라쇼'에서 김강산 댄스스포츠 전 국가대표 선수와 호흡을 맞췄다.

형광 분홍색 옷을 입고 등장한 손연재는 화려한 턴과 아름다운 손동작을 선보이며 신나고 열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손연재 선수는 준비기간이 부족해도 일주일 정도의 짧은 시간 안에 안무를 숙지하고 공연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K스타 강지수 kbs.kangj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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