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물고기, 죽어도 못 보내요~”

입력|2017.12.07 (20:48)   수정|2017.12.07 (20:55)



부모님과 낚시를 하던 어린이가 물고기를 건져올렸는데, 아쉽게도 죽은 물고기였네요.

물고기를 놓아줘야하지만 소년은 이별이 못내 아쉽기만 합니다.

<녹취> "이 물고기를 계속 가지고 있을 순 없어 (왜요?) 이미 죽었으니까...썩을 거야 (아뇨, 안 썩어요) 그럼 집에 데려가서 뭐 할 건데? (장난감 박스에 넣어두면 되지요! 그럼 장난감이 될 거예요) 말도 안 돼~ 얼른 물에 넣어주렴~"

물고기와 헤어지기 싫은 소년과 이제 그만 보내주자는 아빠! 한참동안 실랑이를 벌이는데요.

급기야 서럽게 울음을 터트리는 소년! 보는 사람까지 안타까운데요.

언제쯤 자연의 섭리를 이해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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