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생활 정보] ‘구강 건조증’ 어떻게 예방할까?

입력|2018.01.04 (06:29)   수정|2018.01.04 (07:15)



<앵커 멘트>

전날 술을 마신 것도 아닌데 입안이 바짝 마른다면 이 증세를 의심해봐야 할 겁니다.

물을 마셔도 해소되지 않는 이 증세는 바로 '구강 건조증'인데요.

강아랑 기상캐스터, '구강 건조증'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리포트>

네, 틈틈이 물을 마셔 입안을 마르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식후 3회, 공복에 걸쳐 하루 6번, 한 번에 한 컵씩 하루에 총 2L정도의 물을 마시면 증상이 완화됩니다.

또 한국인은 맵고 짠 음식을 자주 먹어서 구강 건조증에 발생할 위험이 큰데요.

입안이 건조할때는 얼큰한 라면이나 김치찌개는 멀리하고 감귤류 등의 신 음식을 자주 먹어 침샘을 자극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에 있는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유도하기도 하고, 입안을 더욱 건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잘 때 입을 벌리는 버릇도 좋지 않습니다.

코로 숨쉬는 습관을 기르셔야합니다.

겨울철에는 실내 습도가 건강을 좌우할텐데요.

가습기를 이용해 알맞은 습도를 유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편 건조 특보가 조금 더 확대되었습니다.

강원 영동과 영남 뿐 아니라 서울과 경기 남부 일부 지역에도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인 만큼 건강관리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날씨와 생활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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