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짧은 치마 입고 심폐소생술 했다고 욕먹은 여성

입력|2018.03.09 (07:01)   수정|2018.03.09 (12:49)



한 여대생이 의식을 잃은 남성한테 심폐소생술을 했다가 네티즌들로부터 칭찬 대신 욕을 먹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녀가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다는 것인데요.

이에 여성은 위급상황이었고 응급차도 오기 힘든 지역이었다며, 그저 생명을 구하고 싶었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녀의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도 남성은 사망했지만, 가족들은 이 여성에게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전했고, 의회에서도 그녀에게 자원봉사 자격증을 수여했습니다.

영상 보시죠.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