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백악관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초청 수락…장소·시간 결정될 것”

입력|2018.03.09 (09:47)   수정|2018.03.09 (12:25)



백악관은 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원장의 만남 초청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밝혔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특사단과 문재인 대통령의 좋은 말씀에 대단히 감사해 한다"면서 이같이 밝히고,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회동 날짜와 장소는 추후에 결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샌더슨 대변은은 또 "미국은 북한의 비핵화를 고대한다"면서 "그 사이 모든 제재와 최대 압박은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