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트럼프에 김정은 친서 전달 없었다”

입력|2018.03.09 (12:39)   수정|2018.03.09 (12:42)



청와대는 9일(오늘) 미국을 방문중인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친서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했다는 일보 외신 보도와 관련해 "친서는 없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김 위원장의 구두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앞서 미국의 폭스뉴스 등 일부 언론은 정의용 실장의 백악관 공식 발표에 앞서 정 실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김정은 위원장이 보내는 친서를 전달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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