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 -가
  • 이메일
  • 인쇄
  • 스크랩
  • Twitter
  • Facebook
  • MeToday

최시중 방통위원장 전격 사퇴…비리 의혹 부인

<앵커 멘트>

이명박 대통령의 '정치적 멘토'로 불리며 정권 최고 실세로 군림해 오던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전격 사퇴했습니다.

자신의 측근 비리 의혹에 대한 부담감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정인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전격적으로 사퇴를 발표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담담하게 기자회견문을 읽었습니다.

<녹취> 최시중(방송통신위원장) : "이제 모든 육체적, 정신적 정력을 소진했기에 표표히 떠나고자 합니다."

자신의 양아들로 불리던 정모 전 정책보좌역에 대한 비리 의혹으로 방통위 전체가 매도되고 있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사퇴의 배경이 됐음을 내비쳤습니다.

<녹취> 최시중(방송통신위원장) : "저의 퇴임이 방통위에 대한 외부의 편견과 오해로부터 벗어나는 계기가 되고..."

하지만 유감이나 도의적 책임 같은 표현은 사용하지 않았고, 비리 의혹 자체에 대해서도 강하게 부정했습니다.

<녹취> 최시중(방송통신위원장) : "말이란 참 무섭습니다. 소문을 진실보다 더 그럴 듯하게 착각하게 만듭니다."

최시중 위원장은 현 정권 최고 실세로 불리면서 미디어법 개정과 종합편성채널 선정 등 방송 정책을 진두지휘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최측근인 정모 전 보좌역이 이동통신사와 종합유선방송사 등으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사퇴 압박에 시달렸습니다.

여기에 최근 문방위 소속 국회의원들에 대한 돈 봉투 전달 의혹까지 불거지자 최 위원장은 결국 4년만에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KBS 뉴스 정인성입니다.

입력시간 2012.01.28 (07:58)   정인성 기자

KBS 뉴스는 http://news.kbs.co.kr 에서만 보실수 있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B>2012 모바일, 쿼드코어 vs 칩셋의 전쟁</B>
  • <B>2012 모바일, 쿼드코어 vs 칩셋의 전쟁</B>
    javascript:fnOpenVodPlayer('D|10|/internet/2012/02/newspuri_120223_500k.mp4|N||F|10|/internet/2012/02/1000k/newspuri_120223_1000k.mp4|N','&news_code=2440642')
    /special/digital/vod/newspuri/2012/02/23/2440642.html
    2012 모바일, 쿼드코어 vs 칩셋의 전쟁
  • <B>홍명보, 소통 리더십 ‘황금세대 뜬다’</B>
  • <B>홍명보, 소통 리더십 ‘황금세대 뜬다’</B>
    javascript:fnOpenVodPlayer('D|10|/2012/02/23/290.mp4|N||F|10|/2012/02/23/1000k/290.mp4|N','&news_code=2440681')
    /sports/soccer/2012/02/23/2440681.html
    홍명보, 소통 리더십 ‘황금세대 뜬다’
  • <B>청소년 ‘스마트폰 성인물’ 무방비 노출</B>
  • <B>청소년 ‘스마트폰 성인물’ 무방비 노출</B>
    javascript:fnOpenVodPlayer('D|10|/2012/02/23/220.mp4|N||F|10|/2012/02/23/1000k/220.mp4|N','&news_code=2440674')
    /society/2012/02/23/2440674.html
    청소년 ‘스마트폰 성인물’ 무방비 노출
  • <B>김태균 자신 ‘한화 쌍포 70홈런 합작’</B>
  • <B>김태균 자신 ‘한화 쌍포 70홈런 합작’</B>
    javascript:fnOpenVodPlayer('D|10|/2012/02/23/300.mp4|N||F|10|/2012/02/23/1000k/300.mp4|N','&news_code=2440682')
    /sports/baseball/2012/02/23/2440682.html
    김태균 자신 ‘한화 쌍포 70홈런 합작’
  • <B>3006명 ‘인간 핏방울’ 기네스 기록 경신</B>
  • <B>3006명 ‘인간 핏방울’ 기네스 기록 경신</B>
    javascript:fnOpenVodPlayer('D|10|/2012/02/23/270.mp4|N||F|10|/2012/02/23/1000k/270.mp4|N','&news_code=2440679')
    /society/2012/02/23/2440679.html
    3006명 ‘인간 핏방울’ 기네스 기록 경신
  • <B>프로농구, 샛별 빛난 ‘역대 최다 관중’</B>
  • <B>프로농구, 샛별 빛난 ‘역대 최다 관중’</B>
    javascript:fnOpenVodPlayer('D|10|/2012/02/23/310.mp4|N||F|10|/2012/02/23/1000k/310.mp4|N','&news_code=2440683')
    /sports/court/2012/02/23/2440683.html
    프로농구, 샛별 빛난 ‘역대 최다 관중’
  • <B>농촌까지 파고드는 사행성 불법게임장</B>
  • <B>농촌까지 파고드는 사행성 불법게임장</B>
    javascript:fnOpenVodPlayer('D|10|/2012/02/23/230.mp4|N||F|10|/2012/02/23/1000k/230.mp4|N','&news_code=2440675')
    /society/2012/02/23/2440675.html
    농촌까지 파고드는 사행성 불법게임장
  • <B>KBS, 한국 스포츠 이끌 ‘인재 키운다’</B>
  • <B>KBS, 한국 스포츠 이끌 ‘인재 키운다’</B>
    javascript:fnOpenVodPlayer('D|10|/2012/02/23/320.mp4|N||F|10|/2012/02/23/1000k/320.mp4|N','&news_code=2440684')
    /sports/moresports/2012/02/23/2440684.html
    KBS, 한국 스포츠 이끌 ‘인재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