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IT기술, 영어 수업 확 바꿨다
<앵커 멘트>
학창시절 영어 수업시간에 낡은 카세트 테이프로 영어회화 배우던 기억 나실텐데요, 요즘 중고등학교에는 첨단 IT시설과 소프트웨어가 속속 보급되면서 혁신적으로 달라진 형태의 영어 수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신강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한 고등학교의 영어수업시간입니다.
칠판과 분필은 교실에서 사라지고, 대신 터치 스크린형 전자칠판이 설치됐습니다.
전자칠판을 클릭하는 방식으로 영어회화 수업이 진행됩니다.
<현장음> 컴퓨터: "What your neighbor look like? 학생들: What your neighbor look like?"
멀티 미디어장비를 이용해 학생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하면 컴퓨터가 이를 분석해 발음을 교정해줍니다.
<인터뷰> 김민주 (수원외고 영어과 1학년) :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서 제 발음을 제가 혼자서 들을 수도 있고, 제가 스스로 교정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첨단 IT장비들이 학교에 속속 보급되면서 이같은 멀티미디어 외국어 수업이 점점 확산되고 있습니다.
현재 경기도 지역 100여 개 학교에서 이같은 수업을 시범 도입했으며 학생은 물론, 교사들도 긍정적인 반응입니다.
<인터뷰> 이민아 (수원외고 영어교사) : "이 프로그램은 집에서도 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좀더 많은 콘텐츠가 포함이 되면 훨씬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최근 속속 출시되고 있는 외국어학습 프로그램들이 혁신적인 학교 수업 변화의 견인차입니다.
<인터뷰> 정도상 ((주)언어과학 대표) : "학생들이 언제든지 컴퓨터에 접속해서 학습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을 제공해주겠다고 하는 것이 저희들의 목표입니다."
이처럼 멀티미디어를 이용한 수업은 중국어나 일본어 등 외국어과목은 물론, 다른 교과목에까지 확산될 것으로 전망입니다.
KBS 뉴스 신강문입니다.
학창시절 영어 수업시간에 낡은 카세트 테이프로 영어회화 배우던 기억 나실텐데요, 요즘 중고등학교에는 첨단 IT시설과 소프트웨어가 속속 보급되면서 혁신적으로 달라진 형태의 영어 수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신강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한 고등학교의 영어수업시간입니다.
칠판과 분필은 교실에서 사라지고, 대신 터치 스크린형 전자칠판이 설치됐습니다.
전자칠판을 클릭하는 방식으로 영어회화 수업이 진행됩니다.
<현장음> 컴퓨터: "What your neighbor look like? 학생들: What your neighbor look like?"
멀티 미디어장비를 이용해 학생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하면 컴퓨터가 이를 분석해 발음을 교정해줍니다.
<인터뷰> 김민주 (수원외고 영어과 1학년) :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서 제 발음을 제가 혼자서 들을 수도 있고, 제가 스스로 교정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첨단 IT장비들이 학교에 속속 보급되면서 이같은 멀티미디어 외국어 수업이 점점 확산되고 있습니다.
현재 경기도 지역 100여 개 학교에서 이같은 수업을 시범 도입했으며 학생은 물론, 교사들도 긍정적인 반응입니다.
<인터뷰> 이민아 (수원외고 영어교사) : "이 프로그램은 집에서도 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좀더 많은 콘텐츠가 포함이 되면 훨씬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최근 속속 출시되고 있는 외국어학습 프로그램들이 혁신적인 학교 수업 변화의 견인차입니다.
<인터뷰> 정도상 ((주)언어과학 대표) : "학생들이 언제든지 컴퓨터에 접속해서 학습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을 제공해주겠다고 하는 것이 저희들의 목표입니다."
이처럼 멀티미디어를 이용한 수업은 중국어나 일본어 등 외국어과목은 물론, 다른 교과목에까지 확산될 것으로 전망입니다.
KBS 뉴스 신강문입니다.
입력시간 2006.09.18 (07:29) 신강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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