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 리포트] 영하의 추위 속에 얼음물에 들어가는 러시아인들
입력 2021.01.2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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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REUTERS]
1월 19일 동방정교회의 주현절을 맞아 러시아 곳곳에서 신자들이 얼음물 속에 들어가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행사에 참여하는 러시아인들은 얼음물 입욕이 건강을 가져다 주고 죄를 씻어주는 것으로 믿고 있다고 합니다.
러시아 타스통신은 러시아 전역에서 120만 명 이상이 얼음물 입욕 행사에 참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 출처: APTN]
영하 20도 안팎의 추위 속에 얼음물로 들어가는 러시아인들 [사진 출처: APTN]
[사진 출처: APTN]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행사에 참여하는 러시아인들은 얼음물 입욕이 건강을 가져다 주고 죄를 씻어주는 것으로 믿고 있다고 합니다.
행사장에 나온 러시아정교회 사제 [사진 출처: APTN]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행사장에 배치된 구급차 [사진 출처: APTN]
올해 68세인 푸틴 대통령도 참여 [사진 출처: APTN]
[사진 출처: REUTERS]
러시아 타스통신은 러시아 전역에서 120만 명 이상이 얼음물 입욕 행사에 참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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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파원 리포트] 영하의 추위 속에 얼음물에 들어가는 러시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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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0 10:36:46
[사진 출처: REUTERS]
1월 19일 동방정교회의 주현절을 맞아 러시아 곳곳에서 신자들이 얼음물 속에 들어가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행사에 참여하는 러시아인들은 얼음물 입욕이 건강을 가져다 주고 죄를 씻어주는 것으로 믿고 있다고 합니다.
러시아 타스통신은 러시아 전역에서 120만 명 이상이 얼음물 입욕 행사에 참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행사에 참여하는 러시아인들은 얼음물 입욕이 건강을 가져다 주고 죄를 씻어주는 것으로 믿고 있다고 합니다.
러시아 타스통신은 러시아 전역에서 120만 명 이상이 얼음물 입욕 행사에 참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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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기자 jhk8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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