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역사적인 날”…정 총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출하 현장 방문

입력 2021.02.24 (12:13) 수정 2021.02.2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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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국내 첫 코로나19 백신이 출하된 경북 안동 공장을 방문해 "오늘은 역사적인 날"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24일) 오전, 정 총리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국내 위탁생산업체인 SK바이오사이언스를 방문하고,

"오늘은 대한민국 안동에서 생산된 백신이 국민들을 향해 출발하는 역사적인 날"이라며, "자체적으로 백신을 개발해 앞으로 더욱 좋은 소식을 전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정 총리는 "백신에 대해 정치화를 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이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에 덧붙여 정 총리는 "백신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만들어 국민들에게 유통하는 일은 절대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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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2-24 12:13:06
    • 수정2021-02-24 15: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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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국내 첫 코로나19 백신이 출하된 경북 안동 공장을 방문해 "오늘은 역사적인 날"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24일) 오전, 정 총리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국내 위탁생산업체인 SK바이오사이언스를 방문하고,

"오늘은 대한민국 안동에서 생산된 백신이 국민들을 향해 출발하는 역사적인 날"이라며, "자체적으로 백신을 개발해 앞으로 더욱 좋은 소식을 전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정 총리는 "백신에 대해 정치화를 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이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에 덧붙여 정 총리는 "백신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만들어 국민들에게 유통하는 일은 절대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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