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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대통령 청남대 구상 돌입
    • 입력2000.07.22 (21:00)
뉴스 9 200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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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김대중 대통령이 오늘부터 일주일 간의 여름 휴가에 들어갔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 기간 동안 남북 정상회담의 후속조치와 개각 등 집권 후반기 국정운영을 위한 구상을 가다듬을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강선규 기자입니다.
    ⊙기자: 김대중 대통령이 오늘부터 일주일간 하계 휴가를 떠났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 기간 동안 주로 청남대에서 휴식을 취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준영(청와대 대변인): 대통령께서는 나무를 가꾸시고 낚시와 독서를 하시면서 남북 정상회담 이후 후속 조치들에 대해서 여러 구상을 가다듬으실 것입니다.
    ⊙기자: 특히 대통령의 이번 휴가가 5년 임기 절반을 목전에 둔 시점이라는 데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나머지 2년 반, 후반기 국정운영에 대한 큰 줄기를 가다듬는 시간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새롭게 변화되고 있는 남북문제, 특히 6.15 공동선언 실천방안과 경제개혁 등 4대 부문에 있어서의 개혁 완성과 국내 정치안정 방안 등이 청남대 구상에서 주요한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집권 후반기 구상 방향에 따라 당정개편 여부도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에서 개각 등 여권 진영의 개편이 큰 폭으로 이루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만약 25일까지인 이번 임시국회에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다음 달 초 개각도 가능합니다.
    김 대통령의 집권 후반기 그 절반의 시작을 위한 이번 하계 구상은 다음 달 8.15 경축사에 담기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강선규입니다.
  • 김 대통령 청남대 구상 돌입
    • 입력 2000.07.22 (21:00)
    뉴스 9
⊙앵커: 김대중 대통령이 오늘부터 일주일 간의 여름 휴가에 들어갔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 기간 동안 남북 정상회담의 후속조치와 개각 등 집권 후반기 국정운영을 위한 구상을 가다듬을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강선규 기자입니다.
⊙기자: 김대중 대통령이 오늘부터 일주일간 하계 휴가를 떠났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 기간 동안 주로 청남대에서 휴식을 취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준영(청와대 대변인): 대통령께서는 나무를 가꾸시고 낚시와 독서를 하시면서 남북 정상회담 이후 후속 조치들에 대해서 여러 구상을 가다듬으실 것입니다.
⊙기자: 특히 대통령의 이번 휴가가 5년 임기 절반을 목전에 둔 시점이라는 데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나머지 2년 반, 후반기 국정운영에 대한 큰 줄기를 가다듬는 시간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새롭게 변화되고 있는 남북문제, 특히 6.15 공동선언 실천방안과 경제개혁 등 4대 부문에 있어서의 개혁 완성과 국내 정치안정 방안 등이 청남대 구상에서 주요한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집권 후반기 구상 방향에 따라 당정개편 여부도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에서 개각 등 여권 진영의 개편이 큰 폭으로 이루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만약 25일까지인 이번 임시국회에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다음 달 초 개각도 가능합니다.
김 대통령의 집권 후반기 그 절반의 시작을 위한 이번 하계 구상은 다음 달 8.15 경축사에 담기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강선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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