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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과의 싸움
    • 입력2000.07.22 (21:00)
뉴스 9 200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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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시드니올림픽 양궁 대표팀이 남녀 개인과 단체, 전 종목 석권을 목표로 강원도 한백산 고지 훈련장에서 바람 적응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정재용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올림픽 5회 연속 금메달 신화를 위해 양궁 대표팀이 선택한 곳은 한백산 고지 훈련장입니다.
    1300m가 넘는 고지의 기상변화는 예측이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서 있기조차 쉽지 않을 만큼 강한 바람과 부족한 산소.
    더구나 한치 앞도 가늠하기 힘든 짙은 구름이 새벽 런닝 길을 가로막습니다.
    이번 훈련의 첫번째 목표는 바로 귓전을 아프게 때리는 이 바람입니다.
    시드니의 강한 바람에 적응하지 못한다면 사상 첫 남녀 개인, 단체 등 4개 전종목 금메달의 꿈도 물거품이 될지 모릅니다.
    양궁 대표팀은 순간 초속 15m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부는 이곳 한백 선수촌 전지훈련을 통해 본격적인 바람과의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바람을 감안해 과녁을 겨냥하는 오조준 훈련과 순간적인 슈팅 타이밍을 잡는 훈련을 집중적으로 반복하고 있습니다.
    ⊙오문교(양궁대표팀): 이런 계기로 해 가지고 바람을 이용을 해 가지고 좀더 좋은 점수가 나올 수 있게 할 수 있다는데 대해서 상당히 좋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기자: 강한 바람에 휘말려 당황하지만 않는다면 기록 면에서 남녀 모두 세계 정상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김수녕(양궁대표팀): 꼭 금메달을 따 줬으면 좋겠다 하고 많이 바래주시고, 저희도 그 힘을 얻어서 최선을 다한다면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믿고 갑니다.
    ⊙기자: 시드니의 바람을 뚫고 금빛 과녘을 쏴라.
    양궁 대표팀에 떨어진 지상 과제입니다.
    KBS뉴스 정재용입니다.
  • 바람과의 싸움
    • 입력 2000.07.22 (21:00)
    뉴스 9
⊙앵커: 시드니올림픽 양궁 대표팀이 남녀 개인과 단체, 전 종목 석권을 목표로 강원도 한백산 고지 훈련장에서 바람 적응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정재용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올림픽 5회 연속 금메달 신화를 위해 양궁 대표팀이 선택한 곳은 한백산 고지 훈련장입니다.
1300m가 넘는 고지의 기상변화는 예측이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서 있기조차 쉽지 않을 만큼 강한 바람과 부족한 산소.
더구나 한치 앞도 가늠하기 힘든 짙은 구름이 새벽 런닝 길을 가로막습니다.
이번 훈련의 첫번째 목표는 바로 귓전을 아프게 때리는 이 바람입니다.
시드니의 강한 바람에 적응하지 못한다면 사상 첫 남녀 개인, 단체 등 4개 전종목 금메달의 꿈도 물거품이 될지 모릅니다.
양궁 대표팀은 순간 초속 15m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부는 이곳 한백 선수촌 전지훈련을 통해 본격적인 바람과의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바람을 감안해 과녁을 겨냥하는 오조준 훈련과 순간적인 슈팅 타이밍을 잡는 훈련을 집중적으로 반복하고 있습니다.
⊙오문교(양궁대표팀): 이런 계기로 해 가지고 바람을 이용을 해 가지고 좀더 좋은 점수가 나올 수 있게 할 수 있다는데 대해서 상당히 좋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기자: 강한 바람에 휘말려 당황하지만 않는다면 기록 면에서 남녀 모두 세계 정상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김수녕(양궁대표팀): 꼭 금메달을 따 줬으면 좋겠다 하고 많이 바래주시고, 저희도 그 힘을 얻어서 최선을 다한다면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믿고 갑니다.
⊙기자: 시드니의 바람을 뚫고 금빛 과녘을 쏴라.
양궁 대표팀에 떨어진 지상 과제입니다.
KBS뉴스 정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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