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기서 KBS 기상센터를 연결해서 이 시간 현재 기상특보 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조석준 기상캐스터!
⊙기자: 이시간 현재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그리고 충청의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밤이 최대 고비가 되겠습니다마는 이번 폭우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면서 지역에 따라서는 최고 500m가 넘는 많은 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 가지 뉴스 초반과 달리 변화가 있다면 집중호우의 세력이 강원 남부나 충청의 북부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그런 분석입니다.
지금까지 용인지역에 381mm를 비롯해서 안산에 248, 그리고 오산에 207mm의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원지방은 한 시간에 93mm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고 조금 전에 장원지방에도 한 시간에 70mm가 넘는 집중폭우가 쏟아졌습니다.
기상레이더에서 보면은 이처럼 폭 50에서 70Km 정도의 비구름의 통로가 만들어져서 이 집중 호우의 발트는 점차 강원 남부와 충청의 북부지방쪽으로 점차 조금씩 내려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시간 현재 경기 남부, 강원남부에 호우경보가 내려져 있고 충청의 북부 지역과 강원도, 그리고 서울, 경기 일원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밤이나 내일 오전 중에는 남부지방쪽으로 호우주의보가 내려지면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강원 남부, 그리고 경기 남부 지역에는 내일까지 최고 500mm, 그밖의 지역에도 최고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오늘 비구름은 북쪽에서 서서히 내려오면서 발달했고 또 서해상으로부터 많은 비구름이 공급이 됐습니다.
중부지방의 경우에는 내일 오후부터 비구름이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비가 그치겠습니다.
그러나 남부지방의 경우에는 내일부터 비가 시작돼서 모레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일단 내일부터 모레 사이에는 남부지방에서도 비피해에 대비를 하셔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앵커: 7월 22일 토요일 밤 9시뉴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앵커: 내일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