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반부패법원은 오늘 샤리프 전총리의 부패 혐의를 인정해 21년간 정치활동을 금지하고 징역 14년형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또 샤리프 전총리에 대해 벌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징역 3년을 추가한다는 단서조항과 함께 2천만루피,미화 38만달러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지난해 10월 무샤라프 육군 참모총장이 주도한 군부 쿠데타로 축출된 샤리프 전총리는 세금 포탈과 재산 은닉 등 부패 혐의로 기소됐었습니다.
(끝)
파키스탄법원, 샤리프 전총리에 징역14년 선고
입력 2000.07.22 (21:39)
단신뉴스
파키스탄 반부패법원은 오늘 샤리프 전총리의 부패 혐의를 인정해 21년간 정치활동을 금지하고 징역 14년형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또 샤리프 전총리에 대해 벌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징역 3년을 추가한다는 단서조항과 함께 2천만루피,미화 38만달러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지난해 10월 무샤라프 육군 참모총장이 주도한 군부 쿠데타로 축출된 샤리프 전총리는 세금 포탈과 재산 은닉 등 부패 혐의로 기소됐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