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호우에 대비해 중앙재해대책본부가 이 시간 현재 비상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정부중앙청사에 마련된 중앙재해대책본부 상황실에는 현재 행정자치부 요원과 수자원 공사등 유관기관 직원 등 10여명이 전국의 비 피해 상황을 집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중앙재해대책본부에 집계된 비 피해는 사망 1명, 이재민 30가구 92명에 경기도 일부 지역의 도로 침수 등입니다.
숨진 사람은 경기도 용인시에 사는 68살 강태운 씨로 강씨는 오후 6시쯤 논에 일을 하러 나갔다가 실종됐으나 밤 10시쯤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또 경기도 군포시 당동과 당정동, 금정동, 구산본동은 비로 인해 침수돼 30가구 주민 92명을 인근 마을회관으로 옮긴 상탭니다.
오늘 하루 전국에서 가장 많은 326미리미터의 비가 내린 경기도 수원은 화서동 화산 지하차도가 침수돼 교통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연천군 미산면의 담여울 유원지 진입로는 일부가 유실됐으나 현재 응급 복구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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