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북한과의 접촉을 독점할 의사가 없으며 다른 국가들도 북한과의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것을 원하고 있다고 이바노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밝혔습니다.
이바노프 장관은 어제 주요 8개국 정상 회담이 열리고 있는 오키나와에서 러시아는 북한과 정치.경제.기타 분야에서 협력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면서 다른 국가들도 이같은 전례를 따라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보 분야를 포함한 모든 부분에 북한을 포함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바노프 장관은 따라서 러시아는 남.북한 최고위급 직접 회담과 북한-중국 그리고 북한-미국의 접촉을 지지할 뿐만 아니라 이같은 접촉이 북한과 일본 사이에 이뤄지더라도 환영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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