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8개국 정상들은 어제 오키나와에서 이틀째 회담을 갖고 유전자 변형 식품의 안전관련 문제를 다룰 새로운 독립 전문기구 설립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일본관리들이 전했습니다.
각국 정상들은 그러나 이 기구에 과학자들과 개도국,NGO 대표가 참여하는 문제와 연구과제 등을 놓고 이견을 보였다고 관리들은 밝혔습니다.
영국은 이 독립기구가 현재 OECD등 국제 포럼에서 진행중인 연구과제를 감독할 수 있도록 제도화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일부 국가는 국제포럼등이 현재의 과제를 완료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지적하며 반대 입장을 보였습니다.
유전자변형식품의 안전을 놓고 유럽은 과학적으로 안전이 입증될때까지 규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미국은 이같은 규제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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