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8개국정상회담에 참석중인 빌 클린턴 대통령은 어제 오키나와 주둔 미군부대를 방문해 미군들에게 지역주민과 우호적으로 지낼 것을 당부했습니다.
클린턴 대통령은 오키나와 중남부에 있는 캠프 포스터 해병대를 방문해 주일 미군의 절반이 오키나와에 주둔하고 있기 때문에 이 지역 주민들의 부담이 크다며 `일본에 좋은 동맹국이 되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이웃이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키나와 주민들은 성추행, 폭행 등 미군들의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자 오키나와주둔 미군병력 감축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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