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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佛, 환경파괴 `노조테러' 확산 비상
    • 입력2000.07.23 (05:22)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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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에서 최근 환경파괴 행위등 노동자들의 과격한 행동이 노조의 새로운 `전술'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고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20일 프랑스 북동부 아델오펜 맥주공장에서는 종업원들이 맥주 수백 리터를 쏟아버리고 회사측이 공장폐쇄 계획을 재검토하지 않을 경우 76시간내 암모니아 가스통들을 폭발시키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앞서 벨기에와의 국경 지역인 지베의 셀라텍스 화학섬유 공장 노동자들도 역시 공장폐쇄 계획에 항의해 지난 17일 인근 강에 황산 5천 리터를 흘려보내고 공장내 보관중인 화학 물질들을 폭파할 것이라고 협박했습니다.
    황산 방류사건이 발생하자 일간 르몽드는 `셀라텍스 사태는 노사관계의 역사에 있어서 선례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일간 르파리지앵도 `노동자들이 절망적인 상황에 처하게 됐다고 해서 폭력을 사용하는 일이 정당화된다면 지금까지 예외적이었던 이같은 사태가 앞으로는 당연시 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끝)
  • 佛, 환경파괴 `노조테러' 확산 비상
    • 입력 2000.07.23 (05:22)
    단신뉴스
프랑스에서 최근 환경파괴 행위등 노동자들의 과격한 행동이 노조의 새로운 `전술'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고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20일 프랑스 북동부 아델오펜 맥주공장에서는 종업원들이 맥주 수백 리터를 쏟아버리고 회사측이 공장폐쇄 계획을 재검토하지 않을 경우 76시간내 암모니아 가스통들을 폭발시키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앞서 벨기에와의 국경 지역인 지베의 셀라텍스 화학섬유 공장 노동자들도 역시 공장폐쇄 계획에 항의해 지난 17일 인근 강에 황산 5천 리터를 흘려보내고 공장내 보관중인 화학 물질들을 폭파할 것이라고 협박했습니다.
황산 방류사건이 발생하자 일간 르몽드는 `셀라텍스 사태는 노사관계의 역사에 있어서 선례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일간 르파리지앵도 `노동자들이 절망적인 상황에 처하게 됐다고 해서 폭력을 사용하는 일이 정당화된다면 지금까지 예외적이었던 이같은 사태가 앞으로는 당연시 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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