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역에도 시간당 80밀리미터가 넘는 집중 호우가 쏟아지면서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충북 음성군 감곡면 단평 2리에서 집 11채가 침수된 것을 비롯해 청주시 우암동과 청원군 옥산면 등에서 50여 채의 집이 물에 잠겼습니다.
또 청주시 무심천 하상도로가 불어난 물에 잠기면서 어젯밤부터 통행이 전면 금지되는 등 충북도내 도로 곳곳에서 차량운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진천군 문백면 농다리 부근과 옥천군 군서면 금천리에서는 야영객 14명이 고립됐다 119구 구조대에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이밖에 음성군 감곡면의 농경지 20헥타가 물에 잠기는 등 농작물 피해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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