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의 높은 물결로 여객선운항이 중단됨에 따라 전남 서남해 섬을 찾은 피서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목포항여객터미널측은 오늘 오전 7시 반 출항예정이던 전남 신안군 홍도방면 여객선을 비롯해 9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을 전면 취소했습니다.
이로인해 어제 홍도와 흑산도 등 서남해 섬 관광지를 찾은 천여명의 피서객들이 오늘 뭍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객터미널측은 폭풍주의보 해제가 예상되는 내일 낮쯤에나 피서객 수송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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