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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지역 집중호우 인명피해 32명
    • 입력2000.07.23 (10:18)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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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동안 4백밀리미터가 넘는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쏟아진 경기도 지역에서는 12명이 숨지거나 실종되고 20명이 크게 다치는 등 모두 3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오후 7시쯤 용인시 신평마을 67살 강태운 씨가 자신의 집앞에서 급류에 휩쓸려 목숨을 잃는 등 시간당 80밀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용인과 평택 지역에서 많은 희생자가 났습니다.
    또 주택과 상가 940여 채가 물에 잠기면서 780여세대 2천백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이재민들은 초등학교와 동사무소 등 25개 수용시설에 분산 대피해 있고 밤새 물이 빠진 지역의 이재민 천여명은 집으로 돌아가 복구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화성지역의 농경지 2천 헥타르 등 경기지역의 논과 밭 3천여 헥타르가 물에 잠겼고 11곳의 도로 천백여미터와 경부선 평택과 오산 구간 철도 4백여미터도 갑자기 불어난 물에 유실됐습니다.
    철도 유실된 경부선은 상행선 한개 철로를 긴급복구해 오늘 새벽 3시반부터 열차운행을 재개했으나 한개 철로만으로 상,하행선을 교차운행하면서 운행시간이 지연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있습니다.
    그리고 수원의 서호천 등 9개 하천의 제방 215미터가 무너졌고 용수로 16군데와 양수장 1곳이 유실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6시 경기도 광주 경안천이 범람해 근처 60여세대가 물에 잠기는 등 비가 그친 후에도 피해가 이어지고 있어 최종 집계가 나오면 침수면적과 재산피해 등 피해규모는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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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지역 집중호우 인명피해 32명
    • 입력 2000.07.23 (10:18)
    단신뉴스
하루동안 4백밀리미터가 넘는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쏟아진 경기도 지역에서는 12명이 숨지거나 실종되고 20명이 크게 다치는 등 모두 3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오후 7시쯤 용인시 신평마을 67살 강태운 씨가 자신의 집앞에서 급류에 휩쓸려 목숨을 잃는 등 시간당 80밀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용인과 평택 지역에서 많은 희생자가 났습니다.
또 주택과 상가 940여 채가 물에 잠기면서 780여세대 2천백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이재민들은 초등학교와 동사무소 등 25개 수용시설에 분산 대피해 있고 밤새 물이 빠진 지역의 이재민 천여명은 집으로 돌아가 복구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화성지역의 농경지 2천 헥타르 등 경기지역의 논과 밭 3천여 헥타르가 물에 잠겼고 11곳의 도로 천백여미터와 경부선 평택과 오산 구간 철도 4백여미터도 갑자기 불어난 물에 유실됐습니다.
철도 유실된 경부선은 상행선 한개 철로를 긴급복구해 오늘 새벽 3시반부터 열차운행을 재개했으나 한개 철로만으로 상,하행선을 교차운행하면서 운행시간이 지연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있습니다.
그리고 수원의 서호천 등 9개 하천의 제방 215미터가 무너졌고 용수로 16군데와 양수장 1곳이 유실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6시 경기도 광주 경안천이 범람해 근처 60여세대가 물에 잠기는 등 비가 그친 후에도 피해가 이어지고 있어 최종 집계가 나오면 침수면적과 재산피해 등 피해규모는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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