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호화 사치품을 비롯한 일부 소비재수입이 크게 늘고있습니다.
관세청은 올 상반기 소비재 전체 수입 규모는 76억 7천4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6% 늘어나는데 그쳤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 가운데 담배는 4천500만달러에서 8만달러로 78%, 주류는 8천700만달러에서 1억 2천600만달러로 45.1% 나 늘어났습니다.
가전제품 역시 5억3천800만달러로 80.2%, 외제승용차는 143%, 골프용품은 55%가 각각 증가했습니다.
관세청은 이 같이 사치품을 중심으로 한 소비재의 수입 증가는 일부 계층의 호화로운 소비성향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관세청은 따라서 오는 9월말까지 과세대상 물품의 대량 반입이나 유명상품 세일지역 해외 여행자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단속을 벌일 방침이다`고 말했습니다.
(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