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빈 외교통상부 장관이 오는 26일부터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남북 외무장관 회담과 ARF 아세안 지역 안보 포럼, 아세안 확대 외무장관 회담에 참석합니다.
이정빈 장관은 ARF 회의에서 남북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에 따른 남북 관계의 진전과 전망을 설명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회원국들의 지지와 협조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이 장관은 이에 앞서 26일 오후 ARF 신규 회원국으로 가입할 북한의 백남순 외무상과 사상 첫 남북 외무장관 회담을 갖고 국제무대에서 남북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 장관은 또 미국,일본, 중국,러시아,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태국 등 주요 우방과 개별 양자 회담도 가질 계획입니다.
이 장관은 이어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인도를 방문해, 자스완트싱 외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간 실질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눕니다.
한편 북한 백남순 외무상은 ARF에 참석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일본, 중국,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유럽연합 의장국 프랑스 등 주요 국가들과 개별 양자 회담을 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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