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를 전후해 경기도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치면서 본격적인 복구작업이 시작됐습니다.
경기도 재해대책본부는 공무원과 자원봉사주민 등 5천여명의 인력과 천2백여 대의 장비을 투입해 침수지역 물빼기 작업과 유실된 도로와 교량 응급복구 작업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이재민들에게는 식료품과 이불 등 생필품과 함께 응급 구호비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물이 빠진 지역의 이재민들은 집으로 돌아가 물에 젖은 가재도구를 손질하는 등 복구작업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재해대책본부는 군부대의 지원을 받아 집중호우 뒤에 발생하는 쓰레기 처리와 수돗물 공급이 중단된 지역의 급수지원, 침수지역에 대한 순회진료와 방역작업 등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 침수된 농경지에 대해서는 물빼기작업과 함께 배수로 정비, 병충해 방지를 위한 방제 작업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재해대책본부는 집중호우로 인한 사망자 가족에게 5백만원에서 천만원의 위로금을 지급하고 수해 주민에 대해 각종 지방세 납부 기한을 연장하는 등 세제혜택을 주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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