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오전 10시를 기해 경북 북부내륙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 시각 현재까지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상주가 백22밀리미터, 안동 백11밀리, 구미 61밀리, 대구 33밀리미터 등 경북 북부지역에 집중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새벽 동해안에도 폭풍주의보가 발효되면서 포항과 울릉간 정기 여객선의 운행이 중단되고 있고 동해안 항포구에는 3천여척의 배가 대피해 있습니다.
한편 이번 비로 저수율이 30%대에 머물던 안동댐과 임하댐 등 낙동강 수계댐의 수위는 상당부분 회복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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