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단독으로 소집해 공전돼온 제 201회 임시국회가 여야 합의에 따라 오늘부터 정상화됩니다.
국회는 오늘 개회식에 이어 내일부터 27일까지는 상임위 활동을 통해 지난 회기에 처리하지 못한 민생,개혁법안 등을 심의하며, 다음달 2일부터 사흘동안은 대정부 질문을 벌일 예정입니다.
여권은 회기가 다음달 9일까지인 이번 임시국회를 - 국회법 개정과 - 규제개혁법안의 처리 그리고 - 한일어업협정의 후속대책등 민생 국회로 운영할 방침입니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 대기업 빅딜 후유증, - 국민연금 확대실시의 문제점등 민생 현안은 물론 검찰파동과 국회 529호실 사건등 정치 사안도 집중거론하면서 집권 1년을 평가할 예정입니다.
서상목 의원 체포동의안과 박상천 법무장관 해임건의안,그리고 김태정 검찰총장 탄핵소추안의 처리를 둘러싸고 여야가 미묘한 갈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여야는 본회의에 앞서 3당 총무회담을 열어 3대 쟁점 안건의 처리에 관해 의견을 최종 절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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