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경보가 내려진 대전.충남지역에는 조치원에 200mm가 넘는 비가 내리는 등의 집중호우로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비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정오현재 지역별 강우량은 조치원이 202mm,대전 167,공주 161mm를 기록하는 등 충남 전지역이 100mm가 넘는 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충남 조치원에는 새벽 한때 시간당 70mm이상의 비가 내려 연기군 동면 지역 수박밭 42ha가 침수되는 등 연기와 공주.부여.보령지역에서 농경지 백여ha가 물에 잠겼습니다.
또 공주 정안지역에도 한때 시간당 60mm가 넘는 비가 내리면서 상월계곡에서 야영을 하던 연기군 남면 51살 손필성씨 등 야영객 5명이 갑자기 불어난 물에 고립됐으나 긴급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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