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7년 금융위기 이후 추진돼온, 한국의 재벌개혁이 구호에 그칠 가능성이 있다고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이코노미스트는 한국의 재벌이, 정부와의 합의에 따라 회계 관리 개선과 사외이사 임명 등 경영 투명성을 개선하도록 돼있지만 개혁을 실천에 옮기는 재벌의 노력 부족으로 올들어 다시 부채 비율이 상승하는 등 개혁의 속도가 느려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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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재벌개혁 구호에 그쳐
입력 2000.07.23 (13:54)
단신뉴스
지난 97년 금융위기 이후 추진돼온, 한국의 재벌개혁이 구호에 그칠 가능성이 있다고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이코노미스트는 한국의 재벌이, 정부와의 합의에 따라 회계 관리 개선과 사외이사 임명 등 경영 투명성을 개선하도록 돼있지만 개혁을 실천에 옮기는 재벌의 노력 부족으로 올들어 다시 부채 비율이 상승하는 등 개혁의 속도가 느려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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