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선로가 유실돼 열차 운행이 중단됐던 경부선 하행선 서정리-오산 구간의 열차 운행이 재개됐습니다.
철도청은 오늘 오후 2시 10분 서정리-오산 구간의 응급 선로 복구 작업을 마치고 하행선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구간은 어젯밤 11시쯤 집중 호우가 내리면서 선로가 유실되거나 침수돼 열차 운행이 중단됐으며 이때문에 상행선 1개 선로로 열차를 번갈아 운행해 왔습니다.
철도청은 이 구간의 열차 운행이 재개되기는 했지만 오늘 저녁까지는 경부선의 경우 1-2시간 정도의 지연운행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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