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중국경지대 부근 압록강의 수질 오염이 날로 심각해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압록강변 최대 국경도시인 중국 단둥시 유역은 이 일대 제지공장들을 비롯한 각종 공장들에서 흘러나오는 폐수와 쓰레기들로 크게 오염돼 물고기들이 폐사하고 있는데도 정화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데다 단속이 소홀해 오염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고 현지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중국 단둥시 지역은 한 해 8천만톤이 넘는 오폐수와 쓰레기를 압록강변으로 방출하고 있으며 이중 상당량이 정화시설이나 쓰레기 처리 시설을 거치지 않고 있습니다.
압록강의 수질 오염이 심각해지면서 북-중간의 문제로 부상하자 단둥시는 최근 들어서야 제지공장들의 폐수방출 규정을 제정하는 등 단속에 나섰고 오염 방지 예산의 확보를 서두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