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알렉산더 다우너 외무장관은 피지의 각료직에 쿠데타 지도자인 조지 스파이트가 임명될 경우 새로운 경제 제재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다우너 장관은 호주의 한 텔레비젼 프로그램에 출연해 군부가 이끄는 피지 정부가 이미 스파이트에게 충분히 양보했으며 테러리스트인 스파이트가 새 내각의 각료직에 임명되면 호주를 비롯한 많은 국가들은 그동안의 제제 조치를 재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우너 장관은 그러나 교역의 절반을 호주에 의지하고 있는 피지 경제를 파탄에 빠뜨릴 수 있는 정도의 경제 제재는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호주는 지난 18일 피지와의 외교관계를 일시 중단시키는 한편 인도적 지원을 제외한 모든 지원과 체육 교류, 합동 군사훈련도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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