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해상에 폭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해수욕을 하던 피서객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2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40분쯤 북제주군 한림읍 금릉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북제주군 한림읍 귀덕리 12살 이영훈군이 떠내려가는 튜브를 잡으려다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또 12시 반쯤에는 같은 장소에서 제주시 삼도1동 8살 이진영 군이 물놀이 중 실종됐다 오후 5시 20분쯤 사고지점 해안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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