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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임판사가 법관 생활 회한하는 연작시 발표
    • 입력2000.07.23 (20:16)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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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임판사가 법관 생활 회한하는 연작시 발표
    • 입력 2000.07.23 (20:16)
    단신뉴스
퇴직을 앞둔 부장 판사가 20년간의 법관 생활을 마감하는 소회를 장편 연작시로 남겨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는 29일 퇴직하는 서울지방법원 이수형 부장 판사는 법관전용 통신망에 게재한 자신의 연작시에서 '권력과 돈에 마취돼 방황하던 시절 법은 살아 있노라고 외쳐보았더라면' 이라는 싯구를 남기는 등 법관으로서의 회한을 토로했습니다.
이수형 판사는 지난 3월 집중 폭우로 피해를 본 서울 미아동 주민들이 시와 구청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수방 대책을 게을리 한 점이 인정된다며 1억 5천만원의 배상 판결을 내렸으며 지난해 5월에는 여직원을 성희롱한 회사대표에게 천만원의 손해 배상 판결을 내리는 등 약자에 대한 배려가 깊었던 법관으로 전해졌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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