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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부른 난개발
    • 입력2000.07.23 (21:00)
뉴스 9 200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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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번에 특히 큰 피해를 입은 경기도 용인지역은 마구잡이 개발 때문에 피해가 더 컸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정호 기자입니다.
    ⊙기자: 난개발의 오명을 받아온 경기도 용인지역.
    한 아파트단지에서 밀려온 토사를 치우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지하 주차장에는 아직도 물이 가득 고여 있습니다.
    저지대가 아닌데도 이처럼 토사가 밀려든 것은 인접해 있는 신축 공사장이 주원인입니다.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마구잡이식 개발이 수해를 키운 것입니다.
    신축 아파트 공사현장과 기존 아파트 단지 사이에 있는 배수구는 어젯밤 집중호우로 인해 아직도 막혀 있는 상태입니다.
    ⊙이형숙(피해 주민): 조그만 하수구가 있는데 거기를 전혀 뚫어놓지 않은 상태에서 비가 많이 오기 때문에 거기로 내려가지 못하고 아파트로 다 넘어와 버린 거예요, 그냥요...
    ⊙기자: 또다른 공사현장과 100여 미터 떨어진 한 공장에서는 책걸상과 컴퓨터 등 사무용품들을 말리고 있습니다.
    ⊙정 발(피해 공장 대표): 토사하고 황토물이 흙이 다 떨어진 거예요.
    ⊙기자: 신축 공사장에서...
    ⊙정 발(피해 공장 대표): 네...
    ⊙기자: 터파기 공사가 진행중인 경기도 화성군 오산리 일대.
    어젯밤 공사현장에서 내려온 토사가 마을 전체를 휩쓸었습니다.
    난개발이 몰고 온 결과입니다.
    ⊙송길순(경기도 화성군 오산리): 지금 빨갛게 선이 있잖아요.
    여기까지 어제 빨간 물이 찼다가 지금...
    ⊙기자: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하천이 흐르지만 배수로 공사는 아직도 안 된 상태입니다.
    무분별한 개발은 계속되지만 배수로 등 대비책은 아직 미흡해 대형 공사장 주변에서 피해가 커졌습니다.
    KBS뉴스 박정호입니다.
  • 화부른 난개발
    • 입력 2000.07.23 (21:00)
    뉴스 9
⊙앵커: 이번에 특히 큰 피해를 입은 경기도 용인지역은 마구잡이 개발 때문에 피해가 더 컸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정호 기자입니다.
⊙기자: 난개발의 오명을 받아온 경기도 용인지역.
한 아파트단지에서 밀려온 토사를 치우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지하 주차장에는 아직도 물이 가득 고여 있습니다.
저지대가 아닌데도 이처럼 토사가 밀려든 것은 인접해 있는 신축 공사장이 주원인입니다.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마구잡이식 개발이 수해를 키운 것입니다.
신축 아파트 공사현장과 기존 아파트 단지 사이에 있는 배수구는 어젯밤 집중호우로 인해 아직도 막혀 있는 상태입니다.
⊙이형숙(피해 주민): 조그만 하수구가 있는데 거기를 전혀 뚫어놓지 않은 상태에서 비가 많이 오기 때문에 거기로 내려가지 못하고 아파트로 다 넘어와 버린 거예요, 그냥요...
⊙기자: 또다른 공사현장과 100여 미터 떨어진 한 공장에서는 책걸상과 컴퓨터 등 사무용품들을 말리고 있습니다.
⊙정 발(피해 공장 대표): 토사하고 황토물이 흙이 다 떨어진 거예요.
⊙기자: 신축 공사장에서...
⊙정 발(피해 공장 대표): 네...
⊙기자: 터파기 공사가 진행중인 경기도 화성군 오산리 일대.
어젯밤 공사현장에서 내려온 토사가 마을 전체를 휩쓸었습니다.
난개발이 몰고 온 결과입니다.
⊙송길순(경기도 화성군 오산리): 지금 빨갛게 선이 있잖아요.
여기까지 어제 빨간 물이 찼다가 지금...
⊙기자: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하천이 흐르지만 배수로 공사는 아직도 안 된 상태입니다.
무분별한 개발은 계속되지만 배수로 등 대비책은 아직 미흡해 대형 공사장 주변에서 피해가 커졌습니다.
KBS뉴스 박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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