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북 지방에도 오늘 새벽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평균 100mm 가까운 비가 내렸습니다.
전주를 연결해서 이 시간 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박재용 기자!
⊙기자: 전주입니다.
⊙앵커: 지금 비는 그친 것도 같은데 상황이 어떻습니까?
⊙기자: 그렇습니다.
지금 비는 거의 그쳤습니다.
하지만 1시간 전까지만 해도 산발적인 게릴라성 호우가 퍼부었습니다.
현재도 여전히 홍우경보가 발효되어 있어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전주시내 도로에는 배수가 제대로 되지 않아 한동안 물바다를 이루었습니다.
또 이미 내린 비로 도로와 농경지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했기 때문에 더 많은 비가 내린다면 또 다른 피해가 우려됩니다.
지금까지 강우량은 완주가 210mm로 가장 많고, 전주 155, 익산 151, 그리고 군산이 125mm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익산과 완주에는 시간당 7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퍼부었습니다. 오늘 밤까지 호우경보가 지속되고 내일 오전까지 20에서 60mm의 비가 더 올 것으로 예상돼 전라북도 재해대책본부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주에서 KBS뉴스 박재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