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집중호우가 비켜간 강원도 동해안에는 15만명의 피서인파가 몰렸습니다.
김민성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먹구름이 걷히고 햇살이 드러나자 해수욕장이 원색의 물결로 뒤덮였습니다.
경포대에만 3만여 명 등 13만여 명이 동해안 해수욕장을 누볐습니다.
시원한 바람까지 불어 피서를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입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서 매력적인 피부색을 얻으려는 여성들의 노력은 이열치열입니다.
아찔한 번지점프는 보는 사람까지도 서늘함을 느끼게 합니다.
⊙곽민정(서울 수유동): 어제는 차 밀릴까봐 일찍 아침에 서둘러서 왔는데요.
비가 너무 많이 와 가지고 어제는 하루종일 숙소에 있다가 오늘 바닷가에 나왔거든요.
그런데 너무 좋아요.
⊙기자: 오늘 강릉의 낮기온은 34.6도.
벌써 열흘 넘게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동해안 해수욕장은 최대의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민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