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라호르 AP.AFP=연합뉴스) 인도와 파키스탄이 핵무기의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한 조치를 즉시 실행하기로 합의해 양국간의 오랜 분쟁을 종식시키는데 큰 진전을 보게 됐습니다.
인도의 바지파이 총리와 파키스탄의 샤리프 총리는 어젯밤 파키스탄의 라호르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우발적이거나 독단적인 핵무기사용의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를 즉시 실행한다는 공동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양국은 공동선언의 첫 조치로 앞으로 탄도미사일 실험을 하게되면 사전에 상대국에 통지하도록 한다는 양해각서에도 서명했습니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지난해 5월 경쟁적인 핵실험을 통해 핵을 보유하게 됐으며 이번 공동선언으로 핵위험을 줄이는데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게 됐습니다.
두나라는 또 카슈미르 분쟁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며 상호 내정간섭도 중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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