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올해 처음 도입되는 농산물 수급안정 프로그램인 유통명령제도의 현장 적용성을 점검하기 위해 오늘부터 3일동안 농산물 유통명령제에 대한 도상연습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연습은 고랭지배추 주산지인 강원도 평창 지역에서 배추값이 폭락한 경우를 가정해 생산자와 소비자, 그리고 유통업체가 유통조절추진위원회 구성한뒤 유통협약체결과 유통명령 요청, 발령 등의 과정에 참여해 각각의 임무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유통협약은 농산물 가격이 불안정할때 생산자와 유통업체,그리고 소비자 대표가 자율적으로 협약을 맺어 수급을 조절하기 위해 상호역할을 분담하는 제도입니다.
(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