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에서 지방으로 이전하는 벤처기업의 수가 증가추세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지방중소기업청은 올들어 지금까지 지방으로 이전한 소울소재 벤처기업의 수는 26개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98년의 3개보다는 크게 늘어난 것이며, 지난해 전체의 27개에 육박하는 수치입니다.
서울중기청이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이전사유로 76%가 높은 임대료로 인한 입지 확보의 어려움을, 17%는 사업운영비 절감을 꼽았습니다.
또 이전한 업체가운데 97%는 이전에 대해 대체로 만족하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