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의회는 오늘 오전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주한 미군의 독극물 한강 무단방류 사건에 대한 규탄 성명을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 의회는 오늘 채택할 성명서에서 미군측에 정확한 진상규명과 관계자 처벌, 그리고 재발 방지대책을 촉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달 재개될 SOFA 즉, 한미행정협정의 개정 협상에서 불평등 조항을 시정해야 할 것도 촉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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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오늘 미군 규탄성명 채택키로
입력 2000.07.23 (22:05)
단신뉴스
서울시 의회는 오늘 오전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주한 미군의 독극물 한강 무단방류 사건에 대한 규탄 성명을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 의회는 오늘 채택할 성명서에서 미군측에 정확한 진상규명과 관계자 처벌, 그리고 재발 방지대책을 촉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달 재개될 SOFA 즉, 한미행정협정의 개정 협상에서 불평등 조항을 시정해야 할 것도 촉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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