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에 오늘 새벽까지 2백밀리미터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렸습니다.
상주 203, 안동 186, 예천 169 밀리미터 등 대구경북 대부분의 지역에 백 밀리미터 이상의 비가 왔습니다.
비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어제밤 7시 반쯤 경북 성주군 수륜면 67 살 이조석씨 집이 산사태로 매몰돼 이씨의 부인 63살 임상금씨가 숨지고 이씨와 어머니 87살 박옥분씨가 다쳤습니다.
또 어제밤 9시쯤에는 경북 영천시 팔공산 치산계곡에서 등산객 13명이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됐다 어제밤 11시 반쯤 119 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이와함께 성주군 용암면에서 가옥 25채가 침수되는 등 4개 지역에서 가옥 30여채가 물에 잠기고 농경지 수십 헥타르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한편 오늘 새벽 4시를 기해 대구 경북 지역에 내려졌던 기상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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