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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유엔 안보리 진출 발판 마련
    • 입력2000.07.24 (05:03)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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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을 노리고 있는 일본이 어제 폐막된 주요 8개국 정상회담에서 채택된 'G-8 선언'에서 안전보장이사회를 포함한 유엔의 개혁이 불가결하다는 내용을 포함시켜 상임이사국 진출 계획을 노골화 하고 있습니다.
    유엔의 개혁이 채택에 포함된데 대해 일본 정부는 이번 회담에서 주최국 일본이 거둔 최대의 성과라고 자평하고 있습니다.
    독일과 함께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을 노리고 있는 일본은 이번 회담기간 중에 미국을 움직여 일본의 안보리 진출에 부정적인 이탈리아와 캐나다를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정부는 내일 외무성의 아사노 정무차관을 뉴욕의 유엔본부에 파견해 아난 유엔사무총장에게 이번 회담에서 채택된 유엔관련 내용을 설명하고 오는 9월 6일부터 열리는 '유엔 밀레니엄 서미트'에서 안보리 개편을 심도있게 논의할 것을 요청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 신문은 전했습니다.
    그러나 일본의 상임이사국 진출 움직임이 구체화 될수록, 전쟁의 주역이자 아직 과거사에 대한 명쾌한 사죄와 배상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있는 일본의 상임이사국 진출을 반대하는 주변국의 반발도 거세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끝 ***
  • 일본, 유엔 안보리 진출 발판 마련
    • 입력 2000.07.24 (05:03)
    단신뉴스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을 노리고 있는 일본이 어제 폐막된 주요 8개국 정상회담에서 채택된 'G-8 선언'에서 안전보장이사회를 포함한 유엔의 개혁이 불가결하다는 내용을 포함시켜 상임이사국 진출 계획을 노골화 하고 있습니다.
유엔의 개혁이 채택에 포함된데 대해 일본 정부는 이번 회담에서 주최국 일본이 거둔 최대의 성과라고 자평하고 있습니다.
독일과 함께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을 노리고 있는 일본은 이번 회담기간 중에 미국을 움직여 일본의 안보리 진출에 부정적인 이탈리아와 캐나다를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정부는 내일 외무성의 아사노 정무차관을 뉴욕의 유엔본부에 파견해 아난 유엔사무총장에게 이번 회담에서 채택된 유엔관련 내용을 설명하고 오는 9월 6일부터 열리는 '유엔 밀레니엄 서미트'에서 안보리 개편을 심도있게 논의할 것을 요청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 신문은 전했습니다.
그러나 일본의 상임이사국 진출 움직임이 구체화 될수록, 전쟁의 주역이자 아직 과거사에 대한 명쾌한 사죄와 배상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있는 일본의 상임이사국 진출을 반대하는 주변국의 반발도 거세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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