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경찰서는 오늘 자동판매기에 모형동전을 집어 넣은 뒤 진짜동전을 반환받는 수법으로 돈을 훔친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29살 홍 모씨를 편의시설 부정사용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홍씨는 지난 20일 새벽 0시쯤 서울 구로동 모 음식점앞에 설치된 커피 자동판매기에 5백원짜리 동전모형 철판 50여개를 집어넣은 뒤 반환스위치를 돌려 진짜 500원짜리 주화를 빼내는 등 지금까지 같은 수법으로 2만 9천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홍씨는 자신이 운영하던 자동판매기가 똑같은 방법으로 손해를 입자 이런 일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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