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부산 경남 지역에는 어젯밤부터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밤새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이상준 기자!
⊙기자: 네,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호우경보가 발효됐는데요, 비가 어느 정도 오고 있습니까?
⊙기자: 네, 이곳은 조금 전부터 다시 빗줄기가 굵어진 상태입니다.
부산과 경남 일원에는 어제 오늘 새벽 1시 45분을 기해, 호우경보가 발효돼 부산지방에 지금까지 65mm가 넘는 비가 내렸습니다.
어젯밤부터 내리던 비는 오늘 새벽 2시 반부터 빗줄기가 굵어져, 부산지역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한때 내리기도 했습니다.
이번 비로 부산 수안동 새병교와 낙민동 11개의 도로가 침수돼 새벽 2시부터 교통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또 부산 중일동 과성교 아래와 광안리 해수욕장 도로 일부가 침수되는 등 부산지역 저지대가 한때 비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집중호우는 내리지 않아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부산지방 기상청은 강한 비를 동반한 주강수대가 부산지역에 아직 걸쳐 있어 오늘 오전까지 20에서 많게는 60mm의 비가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부산시도 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KBS뉴스 이상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