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토요일에 중부지방 시작으로 내리기 시작한 이 집중호우는 차례차례 남쪽을 훑고 지나갔습니다.
사흘 동안 내린 비의 총량을 도별로 가장 많은 지역으로 살펴보았습니다.
경기도 지역에서는 아무래도 용인이 많았습니다. 393mm가 내렸고 원주 182, 보은 176, 대전 228, 전주 158, 장흥 117, 안동 171, 거창에 156mm가 내렸고 제주에는 이렇다 할 비가 아직까지 오지 않았습니다.
현재 기상레이더가 잡아놓은 사진을 분석해 보면, 빨간색을 띠고 있는 강한 구름대는 바다 위를 지나고 있고, 일부 전남 남해안 지방을 스쳐 지나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현재 기상특보는 남해안에 치우쳐 있습니다. 전라남도와 경남 해안에 호우경보가 내려져 있고 남해 전해상, 동해 남부 먼바다에는 폭풍주의보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은 주로 남해안과 제주에 비가 오겠습니다. 예상되는 강우량은 내일까지 제주 30에서 최고 100mm 이상이 되겠고, 천둥번개나 돌풍까지 동반하겠습니다.
남부지방의 경우는 오늘 비가 내린 뒤 오후 늦게부터 서서히 갭니다.
중부지방은 오후 한때 구름이 많은 가운데 소나기 소식이 있는데요.
전남 경남에서는 20에서 60,남해안쪽으로 80mm 이상의 비가 오늘, 내일 사이에 내릴 것 같습니다.
오늘 이 아침 기온부터 보여 드리겠습니다. 아침에 쾌적한 기온으로 시작되고 있는데 서울 23도, 춘천, 청주 21도, 인천 24도입니다.
강릉은 좀 덥습니다. 남부지방 기온입니다. 현재 전주와 광주가 24도, 부산 20도로 시작되고 제주는 28도로 아침부터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기온입니다. 서울이 29도, 청주, 대전과 같고, 춘천이 30도까지 오르겠는데요, 강릉은 33도로 무척 더울 것 같습니다.
남부지방의 기온입니다. 전주하고 제주가 30도까지 그리고 대구가 29도, 부산, 창원이 27도에 이르겠습니다.
현재 구름 모습입니다. 우리나라 이상에서 계속해서 띠 구름이 형성된 원인은 북쪽의 찬공기와 남쪽의 더운 공기간의 치열한 자리다툼 백중지세를 이루는 상태가 한반도 위에서 형성이 됐기 때문입니다.
조금씩 남쪽으로 쳐지 골고루 비를 내렸는데 집중호우의 성격을 띠었고 현재도 서해상에서 유입되고 있기 때문에 안심할 상태는 아닙니다.
날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