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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남부지방 호우피해 커
    • 입력2000.07.24 (06:00)
뉴스광장 200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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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번 집중 호우의 피해는 경기 남부지방에서 가장 컸습니다.
    박찬형 기자가 KBS 헬기를 타고 경기남부 지역의 피해 상황과 복구 모습을 살펴봤습니다.
    ⊙기자: 흙탕물 속에 둘러싼 마을.
    주변 논이 모두 물에 잠겨 10여 가구의 마을이 고립됐습니다. 끊어진 마을 진입로 앞에서 주민들은 어쩔 줄 모릅니다.
    만든지 얼마 안된듯 한 하천 옹벽은 무참히 무너져 내렸습니다.
    비닐하우스도 흙 속에 묻혔습니다. 군인들이 나서 제반 복구에 여념이 없습니다.
    진흙더미로쌓인 학교 운동장. 물에 젖은 책상과 교육자재를 꺼내 말리는 작업도 한창입니다.
    하천변에 세워뒀던 차들은 쓰레기와 뒤범벅인 채 나뒹굽니다. 더 이상 낙담만 할 수는 없는 이재민들은 집으로 돌아와 급한대로 가재도구를 챙깁니다.
    이번 비로 경기도 남부지역에서는 농경지 9800ha가 물에 잠기고 주택 2200여 채가 침수되거나 파손됐습니다.
    또 도로 36곳이 유실됐다 응급복구되는 등 123억 2000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습니다.
    그리고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박찬형입니다.
  • 경기, 남부지방 호우피해 커
    • 입력 2000.07.24 (06:00)
    뉴스광장
⊙앵커: 이번 집중 호우의 피해는 경기 남부지방에서 가장 컸습니다.
박찬형 기자가 KBS 헬기를 타고 경기남부 지역의 피해 상황과 복구 모습을 살펴봤습니다.
⊙기자: 흙탕물 속에 둘러싼 마을.
주변 논이 모두 물에 잠겨 10여 가구의 마을이 고립됐습니다. 끊어진 마을 진입로 앞에서 주민들은 어쩔 줄 모릅니다.
만든지 얼마 안된듯 한 하천 옹벽은 무참히 무너져 내렸습니다.
비닐하우스도 흙 속에 묻혔습니다. 군인들이 나서 제반 복구에 여념이 없습니다.
진흙더미로쌓인 학교 운동장. 물에 젖은 책상과 교육자재를 꺼내 말리는 작업도 한창입니다.
하천변에 세워뒀던 차들은 쓰레기와 뒤범벅인 채 나뒹굽니다. 더 이상 낙담만 할 수는 없는 이재민들은 집으로 돌아와 급한대로 가재도구를 챙깁니다.
이번 비로 경기도 남부지역에서는 농경지 9800ha가 물에 잠기고 주택 2200여 채가 침수되거나 파손됐습니다.
또 도로 36곳이 유실됐다 응급복구되는 등 123억 2000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습니다.
그리고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박찬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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