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요즘은 그림을 그리는 것 뿐만 아니라 화랑을 찾아 그림을 감상하면서 화가나 그림의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오늘은 그림을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책들을 이현님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바이올린을 끈으로 묶고 끌고 가는 백남준 씨의 뒷모습.
참신한 발상으로 창착혼을 불태운 그의 삶은 거침없습니다. 비디오 예술의 탄생 과정과 괴짜같은 흔적.
치열한 백남준 씨의 삶과 예술을 다양한 사진과 함께 기록했습니다.
화가 3700명이 작품을 생각니해 미술 공장이라 불리는 평양의 만수대 창작사.
거대한벽화가 미술관을 연상시키는평양 지하철. 평양을 직접 방문한 저자가 실제로 보고느낀 북한 미술의 현장을 소개합니다.
우리 산천을 그린 진경산수화와 생활상을 해학적으로 그린 풍속화는 토속적인 한국의 미와 민족적인 자부심을 담았습니다.
고구려 시대에서부터 조선 후기까지 우리 회화만이 가진 특색과 화풍을 다양한 그림과 함께 소개합니다.
성서에 나오는 인물과 이야기를 그린 명화를 해석한 책입니다. 화가들은 경애로운 천국의 풍경을 그리며 신을 찬양하고 인간의 삶의 터전에 영성이 충만하기를 기원했습니다.
미술의 공동매직, 생기없는 바자회. 대중에게 육중하게 닫혀 있는 미술관에 대한 사람들의 냉소입니다.
저자는 관람객들이 마치 집처럼 편안하게 드나들고 또 그렇게 맞아줄 수 있는 미술관이야말로 시대가 필요로 하고 원하는 미술관이라고 주장합니다.
전문화랑 경영인이 갤러리의 모든 것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전시기획의 숨은 이야기에서부터 화가를 꿈꾸다 갤러리 경영인이 된 저자의 얘기 등 화랑을 대중들의 공간으로 끌어들기이위한 노력이 돋보입니다.
KBS뉴스 이현님입니다.
















































































